기후소송 5건 중 3건
법정기한 180일 넘겨
한국의 기후소송
기후소송이란?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방지하거나 이미 발생한 상황에 대해 책임을 묻는 소송.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방지하거나 이미 발생한 상황에 대해 책임을 묻는 소송.
- 청소년 기후소송
- 청소년기후행동
- 정부 온실가스 감축목표 기본권 침해
헌법소원
- 시민단체 헌법소원
- 시민단체, 정당 등 12개 공동
-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법 제8조 제1항
- 아기 기후소송
- 태아, 유치원생 등
- 탄소중립기본법 시행령 제3조 제1항
- 탄소감축 목표 소송
- 정치하는엄마들
- 기본계획 위헌확인
- 정의로운 전환 소송
-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
- 탄소중립 기본계획 노동계 목소리 미반영
행정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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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021
2022
2023
2023년 8월 인권위 헌법소원에
대해 기본법 위헌 의견서 전달 의결
대해 기본법 위헌 의견서 전달 의결
청주동물원에 사는
구조된 멸종위기종
구조된 멸종위기종
-
사자(바람이)
IUCN 적색목록 취약(VU)종
-
경남 김해 부경동물원에서 청주동물원으로
2024년 7월 이송됐다. 부경동물원에 있을 때
운영난과 오래된 시설로 인해 생활 환경이
좋지 않았다.
-
삵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
어릴 때 어미한테 버려지거나 사람 손을
많이 타게 돼 야생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된 삵들이 청주동물원에 산다.
동물원에서 낳은 새끼들은 다행히
야생성을 유지하고 있다.
-
독수리(하나)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
부리 위아래가 맞지 않고 삐뚤어져있는 독수리.
한때는 닭고기를 먹기 어려워질 정도였지만
지금은 잘 살고있다.
-
반달가슴곰 (반이, 달이, 들이)
멸종위기 야생생물I급
-
3마리가 강원 동해에 있던 농장에서 웅담 채취용으로
길러지다 구조됐다. 시멘트와 철창으로 만들어진 가로세로
2m 정도 매우 좁고, 열악한 공간에서 살았다.
웅담이 잘 팔리지 않으면서 골칫거리로 전락해 먹이를
제대로 급여 받지 못하고 있었다.
청주동물원 전체 동물 대비
멸종위기종 현황
멸종위기종 현황
2018년 9월 기준
2023년 7월 기준
- CITES :
- Convention on International Trade in Endangered Species of Wild Flora and Fauna.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제2공항
조류충돌 예상 횟수
최대 14.3회 예상
조류충돌 예상 횟수
최대 14.3회 예상
- 제주공항의 8배
- 연간 1.7회
- 인천.김포공항의 5배
- 연간 2.9회
고위험
흰뺨검둥오리, 꼬마물떼새, 알락할미새, 물수리, 꺅도요
중위험
꿩, 청둥오리, 백로류
저위험
황조롱이, 매
성성호수공원
2022년
생태 모니터링 결과
2022년
생태 모니터링 결과
| 2020 | 2021 | 2022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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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파크골프장
개수 비교
개수 비교
| 현재 (2023년) | 공사계획 | 예정(2024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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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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